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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정세

남북관계와 북한정세를 심층 분석합니다.
북한의 공간문헌과 정보를 분석하여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정책방안을 제안합니다.

북한의 제3차 핵실험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홍승무 군수공업부 부부장이 거의 9개월 넘게 모습을 보이지 않아 숙청된 것 아니냐는 관측 제기.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12일 수소폭탄 실험 참가자들에게 선물 및 표창수여식에 홍영칠 부부장만 참석하고 홍승무 부부장은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홍승무는 앞서 11일 김정이 핵실험 관련자들을 노동당 청사에 불러 기념촬영을 할 때도 없었음. 홍승무는 제3차 핵실험 당시 관련 회의에 참석하고, 축하기념촬영장에도 나타났었음. 홍승무는 지난해 4월 16일 김정은의 경비행기 제작자들과 기념촬영시 동행 이후 9개월 간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어 경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음. 앞서 북한의 핵·미사일 등 군수산업을 총괄하는 김춘섭 당 군수공업부장은 취임 2개월 만인 지난해 11월 교체돼 수소폭탄 실험을 준비하는 과정에 문제가 생겨 군수공업부 간부들이 문책을 당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음. 마원춘 국방위 설계국장은 지난해 10월 숙청 11개월 만에 복귀 했고, 한광상 전 당재정경리부장 역시 숙청됐다가 8개월 만에 다시 등장했음. 최룡해 노동당 비서는 경질 됐다가 2개월 만에 이름이 나왔지만 아직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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