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노동당 간부들과 신흥부자들이 가사를 돕는 도우미를 고용하는 것으로 전해졌음. 대북소식통은 30일 “평양의 신흥부자들은 집에서 도우미를 쓰고 있다”면서 “창전거리, 문수거리, 북새거리 등 부자들이 모여사는 동네에서 밥 짓고 집안청소, 아이 도우미, 애완견 도우미 등 각종 도우미들을 고용해 쓰고 있다”고 전했음. 도우미의 월급은 50달러~100달러인데 돈 벌이가 없는 가정주부들이 선호하면서 인기직종으로 떠올랐다고 소식통은 전했음. 지방의 대도시에서 신흥부자들이 가사도우미를 고용해 쓰는데 북한당국도 암묵적으로 묵인하고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