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당국이 중국으로 석탄수출이 막히지 국내에서 석탄가격을 올려 돈벌이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음. 대북소식통은 14일“북한당국이 중국으로 석탄수출이 막히자 평양 등 대도시에서 석탄 가격을 대폭 인상했다”며 “석탄가격이 1톤당 30만원에서 40~50만원으로 상승했다”고 밝혔음.
소식통은 “평양의 경우 아파트에 구들을 놓고 석탄을 땔 수 있도록 허용해주면서 석탄수요가 급증했다”며 “광복거리를 비롯한 통일거리, 문수거리를 중심으로 아파트에 구들을 깔고 석탄을 때는 집들에 세금을 부과하고 있다”고 전했음. 원래 수출이 안되면 국내에서 석탄가격이 떨어져야 하지만 북한당국이 오히려 석탄가격을 인상해 돈벌이를 하고 있다면서 탄 장사가 돈을 제일 잘 번다고 이 소식통은 전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