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내 장마당들에서는 물건은 넘치지만 북한주민들은 돈이 없어 사먹기 힘들다고 함. 북한주민들은 고난의 행군시기로 회귀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올 정도로 최근 북한주민들의 생활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고 함. 지난 2월까지만해도 평양의 어느 집에 가도 밥을 먹었는데 최근에는 죽이나 시래기밥을 해먹는 집들이 많다고 함. 최근에는 기차역과 장마당, 공공장소들에 꽃제비들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함. 경제형편이 어려워지면서 이혼하는 가정도 늘고 있다고 함. 장마당에서 물건이 잘 팔리지 않아 장사꾼들의 생활도 대단히 힘들어지고 있다고 함. 유엔의 대북제재로 생필품 가격이 오른데다 70일 전투로 시장활동을 통제하면서 주민들의 생활이 타격을 입는다고 함. 4월15일을 맞으며 쌀가격이 올랐는데 평양기준으로 3월에는 4500원이던 쌀가격이 5000원으로 올랐고, 강냉이도 3월 1500원에서 4월 1800원으로 올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