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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정세

남북관계와 북한정세를 심층 분석합니다.
북한의 공간문헌과 정보를 분석하여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정책방안을 제안합니다.

북한이 식량절약운동을 벌리고 평양에서는 주민들에 매달 1kg씩 식량을 거두는 등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장기화에 대비하는 것으로 전해졌음. 최근 단둥에 나온 신의주 소식통은 28일 “국제사회의 대북제재로 향후 3년간 식량부족사태가 올 수도 있다는 통계가 나오면서 전국적으로 식량절약운동이 벌어지고 있다”고 전했음. 이 소식통은 “평양주민들은 매달 일인 기준으로 1kg의 식량을 인민반에 바쳐야 한다”며 “농민들도 군대지원용으로 식량을 추가로 더 바치라고 하면서 주민들 속에서 식량위기가 오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일고 있다”고 전했음.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최근 군인들에게 하루식사 800g(원래700g)과 1500칼로리를 보장해주라는 지시가 내리면서 군부도 식량확보에 비상인 것으로 알려졌음. 북한군 소식통은 “군인들이 식사량을 늘릴데 대한 김정은의 지시와 부대마다 유사시를 대비한 일주일분 예비식량을 마련을 할데 대한 최고사령부 지시가 겹치면서 부대마다 추가 식량 확보에 난리가 났다”고 전했음. 한편 유엔식량농업기구는 지난달 9일 발표한 '작황 전망과 식량 상황' 1분기 보고서에서 “북한이 올해 외부 지원이나 수입으로 충당해야 할 식량 부족량이 44만t에 이르지만, 2월 초 현재 4%인 1만7천600t을 확보하는데 그쳤다”며 “올해 식량 상황은 지난 몇 년에 비해 더욱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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