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보위부가 최근 김정은의 지시로 해외한국인을 포섭하는 전담조직을 만들고 행동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음. 북한내부사정에 밝은 대북소식통은 5일 “북한 보위부가 남북관계가 단절된 지난 2월 경 내부에 한국인 포섭담당부서를 새로 내왔다”면서 “정찰총국 등 공작부서에서 인원을 지원 받았다”고 전했음. 이 소식통은 “보위부 공작원들이 북한의 초대소에서 훈련을 받은 뒤 해외로 파견되고 있다”면서 “한국인들에 대한 포섭은 물론 유인납치 임무도 받았다”고 전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