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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정세

남북관계와 북한정세를 심층 분석합니다.
북한의 공간문헌과 정보를 분석하여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정책방안을 제안합니다.

북한 간부들의 특권층화가 심화되고 있음. 병원의 경우 무상치료제도가 도입돼 진료,입원,약까지 본인 부담이 없으면 치료를 받을 수 없음. 북한주민의 말에 의하면 병원은 자본주의화 되어 특권층 전용 병원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임. 중앙당 간부 가족들과 애국자 가족, 혁명가 유자녀 등 핵심층 위주로 무료진료권이 제공됨. 특권층은 무료진료권으로 받은 약을 시장에 비싸게 팔아 돈 벌이를 하고 있음. 중앙당 간부들에 대한 처우는 직급에 따라 다르게 제공. 부장, 부부장급, 지도원, 노동자들의 공급형태가 서로 다르다고 함. 부장,부부장급 책임간부는 2일 공급제, 과장급은 7일 공급제, 지도원급은 10일 공급제, 중앙당 근무 가족의 경우 1개월에 한번 공급하고 있음. 공급 물품은 쌀, 육류, 물고기류, 기름, 계란, 미역, 담배, 술, 맥주 등 부식품임. 특권층 자녀들은 모내기 전투에 나가지 않는 대신 식량, 술, 고기 등을 제공한다고 함. 대학생의 경우 모내기 기간 돼지1마리를 바치고 집에서 논다고 함. 이들은 모내기 기간 평양 볼링관이나 체육관, 빙상관, 창광원 수영장을 찾아 다니며 논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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