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당7차대회 이후 기업소의 자율권 확대정책을 실시하면서 지배인들의 인기가 상승한다고 함. 기업들이 계획과 생산, 판매를 자율적으로 처리하면서 돈을 잘 버는 기업들이 생긴다고 함. 내각이나 성에서 자재와 재정을 받지 않고 자체로 시장에서 구입해 생산을 하기 때문에 크게 구속을 받지 않는다고 함. 이 때문에 잘 나가는 기업소에선 10만원~30만원의 월급을 주기도 함. 내각이나 성의 간부들은 기업소에 손을 내미는 형편이라고 함. 내각 간부들의 월급은 1만원을 조금 넘는다고 함. 이 때문에 내각의 간부들은 “그만두고 지배인을 하겠다”는 사람이 늘고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