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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정세

남북관계와 북한정세를 심층 분석합니다.
북한의 공간문헌과 정보를 분석하여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정책방안을 제안합니다.

김정은 집권 이후 태영호 공사 등 북한 고위층의 망명이 잇따르는 가운데 해외서 망명한 북한 고위층의 대부분이 1960년대생 금수저들인 것으로 알려졌음. 정통한 대북소식통은 “40대 후반 50대 중반인 이들은 1960년대에 태어나 1980년대 대학을 다닌 북한판 486세대”라며 “고위직 부모를 둔 전형적인 평양 금수저들”이라고 밝혔음. 태영호 공사를 비롯해 지난해 입국한 에티오피아주재 북한 대사관 간부, 지난해 망명한 베이징 주재 무역간부, 올해 6월 입국한 유럽주재 북한 무역대표부 간부, 러시아 주재 북한대사관 3등 서기관 김철성 등 최근에 입국한 고위층 탈북민들은 1960년대 생이라고 함. 소식통은 “이들은 김정은의 공포정치와 3대세습체제에 대한 환멸을 느끼고 귀순을 결심했다”며 “적극적으로 반김정은 활동을 벌리고 있다”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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