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평양 선교구역에서 3살짜리 아기 때문에 온 가족이 정치범수용소로 온가족이 끌려가는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음. 대북소식통은 “3살짜리 아기가 노동신문 1면에 있는 김정은의 초상화를 찢은것이 원인”이라며 “인민반회의 때문에 모였던 사람들이 아기가 김정은 초상화를 찢는 모습을 봤다”고 전했음. 신고를 받은 북한 보위부가 그날밤으로 3살짜리 애기를 포함해 온 가족을 정치범수용소에 실어갔다고 함. 소식통은 “아이가 저지른 일이라 그냥 넘어갈 수도 있는 일이지만 김정은이 올라선 후 최고존엄 모독에 워낙 민감하다”고 전했음. 평양주민들 속에 소문이 퍼지면서 3살짜리 애가 뭘 알고 그랬겠냐, 억울한 일이라는 동정론이 일고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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