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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정세

남북관계와 북한정세를 심층 분석합니다.
북한의 공간문헌과 정보를 분석하여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정책방안을 제안합니다.

우리의 국정원 격인 북한 국가안전보위성이 김원홍 전 보위상 숙청 이후 인민보안성에 밀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8일 북한군 창건 70주년을 맞으며 당·정 고위간부들이 열사능에 헌화했다며 참석자를 소개했다.

박광호 당 선전선동부장, 김평해 당 간부부장, 태종수 당 군수공업부장, 오수용 당 경제부장, 안정수 경공업, 로두철 내각 부총리, 최부일 인민보안상, 리만건, 김수길 평양시당 책임비서, 정경택 국가보위상, 노광철 제2경제위원회 위원장 등의 순서로 호명 했다.

과거 김원홍이 국가보위상 재직시 최부일 인민보안부장 보다 앞서 호명되곤 했다. 그러나 김원홍 숙청과 보위성에 대한 당 조직지도부의 검열 이후 국가보위성의 위상이 인민보안성 보다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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