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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정세

남북관계와 북한정세를 심층 분석합니다.
북한의 공간문헌과 정보를 분석하여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정책방안을 제안합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대남 평화공세에 나선 북한이 주민들의 남한에 대한 환상 등 사상적 동요 차단에 절치부심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노동신문은 ‘혁명가의 특질-계급적예리성’이라는 논평에서 “제국주의자들의 유화책동에 말려들어 계급적립장을 지키지 못한 결과 이전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에서 빚어진 비극은 오늘도 얼마나 심각한 교훈을 주고있다”고 주장했다. 신문은 “혁명의 기본무기인 사상의식이 마비되면 혁명진지, 계급진지가 허물어지고 혁명을 망쳐먹게 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라며 “우리 내부에 쉬를 쓸게 하려는 요소들에 대하여서도 제때에 사상의 수술칼을 들이대여 밑뿌리까지 파헤쳐 말끔히 들어내야 한다”고 했다.

노동신문은 14일 ‘티끌만 한 환상도’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적들에 대한 환상은 죽음”이라며 “계급의식이 무디여졌다는것은 원쑤들의 총구앞에서 졸고있다는것을 의미한다”고. 신문은 “인민들은 계급적원쑤들에 대하여 티끌만 한 환상도 가지지 말아야 하며 계급투쟁의 칼날을 더욱 날카롭게 벼려야 한다”고 했다. 앞서

2일에는 이라크와 리비아를 거론하며 제국주의에 대한 환상은 파멸을 면치 못하게 된다고 주장.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제국주의에 대한 환상은 계급의식을 마비시키는 독소’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제국주의자들은 온갖 변장술로 정체를 가리우고 저들에 대한 환상을 조성하려 하고있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지난달 25일에도 노동신문은 ‘자본주의에 대한 환상은 죽음’이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자본주의에 대한 환상은 사회주의사상의 변질을 가져오고 사회주의의 모든 전선의 와해로, 죽음으로 이어진다”고 주장했음. 신문은 “적들이 우리 내부에 불건전하고 이색적인 사상독소를 퍼뜨리고 비사회주의적현상을 조장시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고 했음. 그러면서 “사람들 속에 자본주의에 대한 환상이 만연되는 것은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적책동의 후과”라고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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