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당국이 지난해 12월20일 지방당 정권기관들에 중국과의 다양한 무역활동을 강화하며 다양한 형태의 경제활동을 진행하라는 지시문을 내려보냈다고 한다. 다양한 형태의 경제활동은 불법밀매 등 비법경제 활동도 허용한다는 의미다.
이에 따라 올해 1월부터 북한 무역회사들과 외교일군들은 중국에서 금지된 원유, 기계류, 차량 및 부품, 전자기기, 인조섬유, 플라스틱 제품, 철강제품, 철강, 고무제품 등에 대한 수입에 집중 하고 있다고 한다.
북한은 중국에 무연탄, 의류, 토끼털, 동, 아연, 염, 유항. 진흙, 모래, 나무, 참나무, 석고류 등에 대한 수출을 하기 위해 불법 밀수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들어 북중 국경지역 중국인들 속에서 북한에 대한 투자를 다시 재개하려는 시도들이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한편 북한당국이 보위성과 보안성,인민반을 통해 감시하고 있지만 북한 주민들은 한국영화와 드라마는 물론 미국, 중국, 홍콩 영화를 몰래 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