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25일 노동신문을 통해 ‘부르죠아민주주의는 가짜 민주주의이며 사회주의민주주의가 진짜 민주주의’라고 주장했다. 신문은 “최근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이 자보준의사회에서의 민주주의 우월성에 대해 광고하고 있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신문은 “부르죠아민주주의는 소수 특권계층을 위한 민주주의이며 본래의 의미에서 민주주의가 아니다”라며 “개인주의에 기초하고 있고 적대적인 계급으로 갈라져 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완전한 평등이 보장될수 없다”고 했다.
이어 "부르죠아민주주의는 근로인민대중에게 독재를 실시하는 가짜민주주의"라며 "부르죠아의회제와 다당제를 민주주의의 표징으로 묘사하고있지만 그 배후에서 정치를 좌우지하는 실제적인 조종자는 독점자본가들"이라고 주장했다.
다당제에 대해 "부르죠아독재의 반동적본질을 가리우고 부르죠아독재를 미화분식하는 치장물에 불과하다"며 "자본주의사회에서 민주주의가 있다면 그것은 돈있는자들과 소수 착취계급을 위한 민주주의"라고 했다.
신문은 "인민대중의 리익을 옹호하는 참된 민주주의는 사회주의적민주주의"라며 "진정한 민주주의는 오직 근로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진정한 주인으로 된 사회주의사회에서만 실현될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사회주의적민주주의는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근로인민대중에게 참다운 자유와 권리를 전면적으로, 실질적으로 보장하여주는 가장 우월한 민주주의”라고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