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한반도정세

남북관계와 북한정세를 심층 분석합니다.
북한의 공간문헌과 정보를 분석하여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정책방안을 제안합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안남도 양덕온천관광지구 건설장을 현지 지도했다고 북한 노동신문이 지난 31일 보도했다. 김정은이 경제 현장을 찾은 건 지난 6월 초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노동신문에 따르면 김정은은 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인민군적으로 제일 전투력 있는 이 부대에 건설을 맡기기 잘했다" "전문 건설부대 못지않게 건설을 잘한다"며 만족을 표시했다. 이어 "스키장에 설치할 수평 승강기와 끌림식 삭도(케이블카)를 비롯한 설비 제작을 모두 주요 군수공장들에 맡겨봤는데 나무랄 데 없이 잘 만들었다"고 했다. 경제 건설에 군대를 동원한 사실을 밝힌 것이다.


북한 매체는 이날 김정은이 흙바닥에 앉아 건설장을 내려다보는 사진을 공개하며 '소탈한 지도자상'을 선전했다.

SITEMAP